
Co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define MAX 100 int main() { ios::sync_with_stdio(NULL); cin.tellg(); char p[MAX] = { 0, }; int count = 0; cin >> p; for (int i = 0; p[i]; i++) { if (p[i] == 'c') { if (p[i + 1] == '=' || p[i + 1] == '-') i++; } else if (p[i] == 'd') { if (p[i + 1] == '-') i++; else if (p[i + 1] == 'z' && p[i + 2] == '=') { i += 2; } } else if (p[i] == 'l' || p[i] == 'n') { if ..

Co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void printintnum(int N); int storeint[10] = { 0 }; int remain; int main() { ios_base::sync_with_stdio(false); cin.tie(NULL); int A, B, C; int mul = 0; cin >> A >> B >> C; mul = A * B * C; printintnum(mul); for (int i = 0; i < 10; i++) cout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외부 라이브러리(. lib )를 쓸 일이 종종 생긴다. 이런 것들은 보통 비주얼 스튜디오의 프로젝트 속성-링크 종속성 등을 이용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엔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이래저래 의외로 한 프로젝트에서 썼던 코드를 다른 프로젝트에서 재사용할 경우가 많은데, 코드를 작성할 당시에야 당연하게 알지만 한참 뒤에 과거의 프로젝트를 보면 과연 내가 이 프로젝트에서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였는지 여부조차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매우 잦다. 하물며 썼다고 하더라도 과연 어떤 라이브러리가 내가 원하는 기능의 라이브러리인지는 매우 알기 어렵다. 프로젝트 속성에는 주석 따위가 당연히 존재하지 않으며, 바닐라 상태를 외우고 있지 않은 한 어떤 게 변경된 것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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